2025 Korea ICT Expo in Middle East 바이어 미팅
HyperFlow AI

2025 중동 ICT 로드쇼 현장에서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 직접 미팅을 진행하며, HyperFlow가 중동 시장에서도 실질적인 AI 도입을 이끌 수 있는 플랫폼임을 공유했습니다.

이벤트

2025 Korea ICT Expo in Middle East 바이어 미팅

2025.02.20~2025.02.21

두바이에서 만난 글로벌 바이어들과 HyperFlow의 가능성

지난 2월 20~2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KOTRA 두바이무역관 주관으로 「2025 중동 ICT 로드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이 석유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 스마트시티, AI·첨단 기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흐름 속에서, 국내 ICT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스마트시티, 사이버보안, 로봇, 자율주행, AI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ICT 기업 26개사가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16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의미 있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미리내테크놀로지스의 참여와 HyperFlow 소개

이번 로드쇼에 미리내테크놀로지스 역시 참가하여, 두바이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 직접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미팅 자리에서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HyperFlow가 왜 ‘차세대 AI 실행 인프라’로서 의미 있는지, 그리고 중동 시장에서 어떤 전략적 가치를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HyperFlow AI란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는 HyperFlow가 있었습니다. HyperFlow는 단순히 텍스트를 생성하는 AI를 넘어, 업무를 실제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차세대 AI 실행 인프라 플랫폼입니다.이 플랫폼은 실리콘밸리에서 55년 이상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언어의 발전을 이끌어온 John Wainwright가 기술 아키텍처를 총괄하며 설계했습니다. C 언어 기반 최초의 객체지향 프레임워크 Objects in C를 구현하고 해당 기술을 Apple에 판매한 그는, HyperFlow를 통해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판단하며,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주체로 진화합니다. HyperFlow의 핵심은 JEPA 기반 World Model과 LLM을 결합한 실행 중심 AI 구조입니다. 범용 초대형 모델 경쟁 대신, 기업과 도메인에 특화된 Small World Model 전략을 채택해 단일 GPU 수준의 인프라에서도 학습과 운영이 가능하며, 기업이 이미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업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는 AI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배경 위에서 HyperFlow는 LLM, World Model, 워크플로우, 외부 도구를 하나의 실행 흐름으로 연결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및 실행 인프라(Execution Infrastructure)로 기능합니다. 이는 개별 모델을 실험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AI를 업무 단위로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가집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HyperFlow는 PoC 이후 실제 운영으로 확장되지 못하는 기업들의 Execution Gap을 해결하며, Agentic AI와 World Model 기반으로 새롭게 열리고 있는 차세대 AI 실행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2025 중동 ICT 로드쇼는 HyperFlow가 단순한 AI 솔루션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AI 실행 인프라임을 확인한 자리였습니다. 현지 바이어 및 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기술적 차별성과 시장 기회를 공유하며, HyperFlow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대해 매우 의미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미리내테크놀로지스는 AI가 실제로 일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HyperFlow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승섭
이승섭운영 매니저